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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예방하려면? 거리두기 가능하다면 마스크는

기상청은 올여름 최고 기온 33도가 넘는 `폭염일` 수를 약 20일 수준으로 예측했다. 그리고 이어 올여름이 2018년 1994년에 이은 역대 3번째 무더위가 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각별히 온열 질환 예방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무더운 여름에 찾아오는 온열 질환이란?

온열 질환은 고온에 오랜 시간 노출되었을 때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어지럼증, 발열, 근육경련, 구토, 두통 증상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질병이다.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일사병과 열사병이 있다.

특히, 특징적 증상 중 하나인 발열과 피로감은 코로나 19 증상과도 유사한 측면이 있어, 폭염이 예고된 만큼 예방에 신경을 써야 한다.

온열 질환, 어떻게 예방할까?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는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다. 더운 여름에는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자주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또한,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가장 더운 시간대에는 외출을 삼가고, 외출할 시에는 헐렁하고 밝은 색깔의 가벼운 옷을 입는 것이 좋다.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선 마스크 착용은 필수지만, 2m 이상의 거리두기가 가능한 상황이라면 마스크는 벗어두는 것이 좋다. 이는 폭염 속 마스크 착용은 심박 수, 호흡수, 체감 온도가 상승하는 등 신체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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